이연걸, 장애 3급 판정…"액션 촬영하며 입은 부상 때문"

입력2017년 11월 19일(일) 16:24 최종수정2017년 11월 19일(일) 16:33
이연걸 / 사진=이연걸 페이스북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세계적인 홍콩 액션스타 이연걸이 3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 중국 시나연예는 이연걸이 최근 중국 정부 관련 부처로부터 3급 장애 증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가 젊은 시절 다수의 액션 영화를 촬영하며 입은 부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연걸은 앞서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까지 진단을 받아 현재 반 휴식 상태로 치료에 매진 중이다.

시나연예는 이연걸 뿐 아니라 대역 연기보다 직접 연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배우 성룡이 액션 신으로 두개골 함몰, 골절, 어깨 탈골, 척추 부상 등의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또 다른 액션스타로는 견자단이 있었다.

한편 이연걸은 '황비홍'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라 다수의 영화를 통해 중국을 대표하는 액션 스타로 각광받았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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