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공공기간과 함께 주택 서민금융 지원 확대 시작

입력2017년 11월 28일(화) 13:06 최종수정2017년 11월 28일(화) 13:06
우리은행 / 사진=우리은행 제공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은행과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금융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지원 확대에 들어갔다.

최근 정부의 서민금융 지원 확대와 때를 맞춰서 우리은행 중부영업본부와 주택금융공사 중부지사 그리고 LH 인천지사는 대규모 대출 상담 및 기존 고금리 대출을 국토교통부 버팀목전세대출(1.3~2.9%)로 대환 해주고 있다.

최초 업무를 추진한 우리은행 측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면서도 제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 입주세대를 적극 지원하자는 취지로 주택금융공사(담당 박석균 팀장)와 협조하여 고양·파주 LH주거복지센터 관할 임대 아파트 중 25개단지(약4만 세대)를 우선대상으로 지난 달 11일부터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약 20개 영업점 직원들이 동시에 업무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과 주택금융공사 그리고 LH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여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시작 했다는 점은 향후 더 폭넓은 금융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최초 업무를 추진한 우리은행 중부금융센터 전상훈 부지점장은
"기관마다 임대보증금 지원에 대한 한도산정이 달라서 혜택을 못 받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개선한 임대보증금 대출을 지원한다면 힘든 서민들의 어깨가 한결 가벼워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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