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손승원, 이이경 침대 앞 '검은 아우라+서늘한 미소'…무슨 일?

입력2018년 02월 26일(월) 14:16 최종수정2018년 02월 26일(월) 14:22
'으라차차 와이키키' / 사진=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인턴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손승원의 반전 활약이 펼쳐진다.

26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 측은 소름 돋는 반전을 예고하는 두식(손승원)의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준기(이이경)와 두식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전혀 다른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해왔다. 어떤 상황에서도 초고속으로 돌아가는 잔머리와 능수능란한 거짓말로 모든 사건·사고의 시발점이 됐던 준기는 능청스러운 면모로 웃음을 하드캐리 했다. 연애 한 번 못 해본 모태솔로 두식은 순수한 청순 꽃백수의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런 두식이 최근 걷잡을 수 없는 오해로 불거진 변태 등극 사고로 코믹 포텐을 제대로 터뜨린 데 이어 숨겨왔던 '곰 같은 여우'의 반전 면모를 드러내며 와이키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식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고뭉치들만 모인 '와이키키'의 대표 순둥이이자 순수남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했던 두식은 어둠 속에서 검은 아우라를 내뿜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잠든 준기를 내려다보는 날카로운 눈빛은 저승사자 뺨칠 기세. 부드러운 순둥이는 어디 가고 차가운 냉미남이 우뚝 서 있다. 두식은 서늘한 미소와 함께 준기에게 무언가를 먹이고 돌아섰다. 다음 날, 영문도 모른 채 두드러기가 잔뜩 올라온 얼굴을 발견한 준기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계략남으로 업그레이드 한 두식과 아무것도 모르고 전의를 불태우는 준기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했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능청스럽지만 속이 훤히 보이는 준기와 교묘히 속내를 숨긴 두식의 반전 관계와 매력이 웃음을 선사한다. 달라서 더 웃길 준기와 두식의 콤비 플레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샛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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