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손승원, 임상시험 부작용으로 목소리 변조

입력2018년 03월 06일(화) 00:14 최종수정2018년 03월 06일(화) 00:14
'으라차차 와이키키'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과 손승원이 임상시험 부작용으로 목소리가 변조됐다.

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에서는 임상실험 부작용이 발생한 이준기(이이경) 봉두식(손승원)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기와 봉두식은 급전이 필요하자 일주일에 200만 원을 준다는 치명적인 임상시험에 겁도 없이 도전했다.

준기와 두식은 병원에서 피를 뽑으며 "이거 완전 꿀 알바다" "피 좀 뽑고 약 먹고 누워있는데 일주일에 200만 원이라니. 완전 거저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약 부작용으로 목소리가 헬륨가스를 마신 것처럼 변조됐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준기와 두식은 "나 좀 섹시하지 않냐?"라며 장난을 쳤다.

병원에서 나온 두 사람은 택시를 타려고 했지만, 택시 기사는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기분 나빠했다. 이에 두 사람은 "장난치는 게 아니라 저희가 임상시험을 갔다 왔는데 약 부작용 때문에 그래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택시 기사는 차에서 내려 준기, 두식과 같은 목소리로 "네들 나 따라하는 거잖아. 나 약올리는 거잖아"라며 두 사람을 화를 냈고, 두 사람은 가까스로 도망쳐 와이키키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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