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김정은·김여정 방중설? 문재인 뒤통수 제대로 맞아"…비난

입력2018년 03월 27일(화) 10:42 최종수정2018년 03월 27일(화) 10:53
김정은 김여정 방중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북한 김정은과 김여정이 중국 방문설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27일 오전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은 방중설? 김여정 방중설?, 사실상 북미 정상회담 파투 난 꼴"이라며 "남북 정상회담 물 건너 간 꼴이다. 문재인 좌파정권 뒤통수 제대로 맞은 꼴이고, 국민기만극 또 드러난 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제2의 천안함 피격 꼴이고 주사파 정권 피격당한 꼴"이라며 "청와대가 확인된 것 없다고 하니 김정은 방중설 100% 맞는 꼴"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북한 김정은이 비밀리에 중국에 방문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라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일본 교도통신은 이날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가 방중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가 김정은 위원장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북한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이 방중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대북 전문가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아닌 '특사'가 방중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중국을 방문한 인물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인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인지 언론사마다 해석이 분분하지만, 일단 중국을 방문 중인 북한 최고위급 인사는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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