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정인선과 '유쾌+달콤' 키스 성공…설렘지수 UP

입력2018년 04월 11일(수) 07:28 최종수정2018년 04월 11일(수) 07:34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이 안방극장의 설렘지수를 고조시켰다.

최근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에서 짝사랑을 끝내고 윤아(정인선)와 알콩달콩 연애사를 쓰고 있는 동구(김정현)의 귀여운 로맨스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짝사랑의 결실을 맺은 기쁨에 취해있던 동구는 사귀기 전처럼 무미건조하기만 한 윤아의 태도에 조급함을 느꼈다. 준기(이이경)와 두식(손승원)의 장난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사귀는 것이 맞는지, 후회하는 것이 아닌지 전전긍긍하던 중 연이은 실수로 데이트를 망치기까지 했다.

하지만 동구의 걱정은 기우(杞憂)에 불과했다. 윤아 역시 어색하고 떨려서 어찌할 바를 몰랐던 것 뿐, 두 사람의 핑크빛 무드는 안방극장의 설렘지수를 높였다. 조급해 어쩔 줄 모르던 동구가 윤아의 마음을 알게 된 뒤 울먹이기까지 하며 안심하는 모습은 첫 데이트의 어설픔을 담고 있어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스킨십도 '와이키키'다웠다. 키스를 하고 싶었던 동구의 사정과 달리 손만 닿아도 간지럼을 타는 윤아로 인해 두 사람 모두 고민에 빠진 것. 머리카락을 잡거나 숨을 참아보지만 이 역시 여의치 않자 해녀 마스크까지 준비했다. 윤아는 분위기를 깨는 소품에 직접 리드를 했고 두 사람은 유쾌하지만 달콤한 키스에 성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엉뚱하기 그지 없지만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극대화하는 '환장의 와이키키'다운 유쾌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여기에 코믹과 로맨스를 오가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김정현의 열연이 더해져 그 재미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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