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윤민수가 행사서 '열애중' 부르고 다니더라"(최파타)

입력2018년 06월 01일(금) 13:26 최종수정2018년 06월 01일(금) 13:49
벤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벤이 '열애중'이 원래 바이브의 곡이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라이브 초대석' 코너에서는 가수 나윤권, 벤, 밴드 기프트(이주혁 정휘겸 김형우)가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벤 씨의 타이틀곡 '열애중'이 원래 바이브 노래였다고 들었다"고 하자, 벤은 수긍하며 "원래 윤민수 선배님이 녹음까지 다 해놓으셨다. 그런데 휴가 가신 사이에 류재현 PD님이 저보고 한번 불러보라고 하셨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벤은 "노래를 부른 후 제 정규 앨범 타이틀 곡으로 이 노래가 딱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정규 앨범 발매 3일 전에 녹음했다"라고 밝혔다.

또 "윤민수가 아쉬워하지 않냐"고 묻자, 벤은 "조금 아쉬워하시는 것 같긴 하다. 그래서 행사 때마다 부르고 다니시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양현석, '진술서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
기사이미지
검찰, 경찰에 비아이 수사보고서 요…
기사이미지
[단독] 소유진, '체인지' 메인 MC …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소유진이 JTBC '체인지' 메인MC로…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