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미투' 최율, 베트남 거주 중…"해외살이 재미있다가 답답하다가"

입력2018년 06월 21일(목) 10:10 최종수정2018년 06월 21일(목) 10:36
최율 인스타그램 / 사진=최율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성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조재현을 최초로 '미투' 지목한 배우 최율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최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시 속 흐린 하늘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하면서 "멀리서 하늘 구경하다보니 막 소리치고 싶네. #임금님귀는당나귀귀"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16년 전 한 방송국의 공사 중인 화장실에서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조재현의 실명을 최초로 공개적으로 거론한 최율이 다시 주목받았다.

그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지인만 댓글 작성을 할 수 있도록 설정돼 있다. 이날 올라온 게시글엔 한 지인이 "해외살이는 어떠니"라고 댓글을 달았고 최율은 "엄청 재미있다가 엄청 답답하다 그러네. 미국은 어때? 우리도 곧 같다"라고 답글을 달았다.

아울러 게시글 위치태그엔 '베트남 호치민 시(Ho Chi Minh City, Vietnam)'라고 표기돼 있다. 2013년 농구선수 정휘량과 결혼한 최율은 남편, 두 아들과 함께 베트남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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