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측 "지성·한지민, 공기 흐름 마저 바꾸는 시너지"

입력2018년 07월 03일(화) 10:05 최종수정2018년 07월 03일(화) 10:28
'아는 와이프'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if 로맨스’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8월 1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연출 이상엽) 측은 3일 지성과 한지민의 메인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커플 포스터는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란 하늘 아래 마주 선 지성과 한지민의 달콤한 분위기가 설렘 지수를 더한다. 고개를 숙인 채 수줍은 미소를 짓는 한지민을 바라보는 지성의 달달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인다. 무엇보다 세상 행복한 두 사람의 미소 위로 ‘너와 내가 가장 빛나던, 처음 그 순간처럼’이라는 카피는 단 한 번의 운명적 ‘if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증폭한다.

‘아는 와이프’는 지성과 한지민의 만남만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유니크한 소재에 ‘믿고 보는’ 두 배우가 빚어내는 현실 부부 ‘케미’가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 지성은 집에서는 와이프, 밖에서는 상사에게 치이는 짠내 폭발 가장 차주혁을 맡아 지금까지와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한지민은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동분서주하는 워킹맘 서우진으로 분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부터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지성과 한지민은 찰나의 순간조차도 ‘심쿵’을 유발하는 시너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지성과 한지민의 ‘케미’는 커플 포스터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찰나의 눈맞춤과 미소로 공기의 흐름마저 바꾸는 두 사람의 연기 시너지는 가히 최고”라며 “‘공감’과 ‘로망’을 동시에 저격할 두 사람의 특별한 ‘if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쇼핑왕 루이’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까지 사랑스럽고 따뜻한 작품을 써온 양희승 작가가 집필한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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