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철산역 사고로 열차 지연…출근 시간대 불편 호소

입력2018년 07월 19일(목) 09:33 최종수정2018년 07월 19일(목) 09:51
7호선 장암행 간편지연증명서 / 사진=서울교통공사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8시 15분경 서울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장암 방면행에서 승객이 열차 문에 끼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출근 시간대에 발생했던 이 사고로 인해 약 15분간 정차하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불편을 겪은 열차 이용객들은 실시간으로 소셜미디어에 상황을 알렸고, 각종 포털사이트에 '7호선' '철산역'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이에 대해 철산역 관계자는 "전동차 문에 승객이 끼는 사고가 있었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열차 지연으로 회사나 학교에 지각 사유를 증명하기 위해서 서울교통공사는 지연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현재 7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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