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김정현 누구, 공효진 동생부터 김세정 남친까지 4년차 메소드 배우

입력2018년 07월 21일(토) 11:49 최종수정2018년 07월 21일(토) 11:49
김정현 태도 논란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태도 논란에 휘말린 배우 김정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정현은 1990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이다.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해 2016년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 동생인 표치열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고, 2017년에는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모리 역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그는 '역적'으로 그 해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정현은 같은 해, MBC 특집 드라마 '빙구'를 통해 첫 주연을 맡으며 시크릿 출신 한선화와 호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연이어 그는 KBS 학교 시리즈 중 7번째 작품인 '학교 2017' 남주인공으로 낙점돼 구구단 김세정과의 '로맨스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2월에는 JTBC 시트콤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이이경 손승원 등과 주연으로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세를 몰아 김정현은 25일 첫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시간'의 천수호 역에 캐스팅되며 지상파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또다시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김정현은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무표정과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이 됐다. 김정현은 이날 무표정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잠 자는 순간에도, 이동할 때도 순간 순간 김정현이라는 인물이 나오는 걸 견제하고 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첫 방송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는 건 아니고 인물 감정 때문에 제 삶이 인물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해명했으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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