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강한나, 음대여신으로 변신…첫사랑 분위기

입력2018년 07월 23일(월) 10:21 최종수정2018년 07월 23일(월) 10:32
'아는 와이프' 강한나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아는 와이프’ 강한나가 청순美 폭발하는 음대여신 비주얼로 ‘첫사랑 아이콘’에 등극했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연출 이상엽) 측은 23일, 독보적 우아함을 과시하는 강한나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그린 if 로맨스다. 공감을 저격하는 현실 위에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상상력을 더해 ‘공감’과 ‘로망’ 모두 충족시키는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쇼핑왕 루이’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상엽 감독과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까지 사랑스럽고 따뜻한 작품을 써온 양희승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봄 햇살을 닮은 청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첼로를 켜는 차분하게 내리깐 눈과 손가락 끝까지 우아함이 깃든 자태는 ‘음대여신’ 이라는 수식어에 맞는 독보적 비주얼로 ‘심쿵’을 유발한다. 단아한 미모에 사랑스러운 꽃미소까지 장착한 강한나의 모습은 죽은 연애 세포도 자극하며 ‘국민 첫사랑’ 이혜원을 기대케 한다.

강한나는 대학 시절부터 모든 남학생의 로망이자 차주혁의 첫사랑인 이혜원으로 분한다. 외모와 실력까지 겸비한 매력 부자 혜원은 늘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즐기는 혜원에게 다른 남자들과 달리 주위를 맴돌기만 하는 차주혁의 순정은 신선하고 특별했다. 혜원은 주혁의 이루지 못한 첫사랑. 그렇기에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80도 바뀐 현재를 살게 되는 if 로맨스 '아는 와이프'에서 혜원과 주혁도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주혁의 첫사랑인 혜원은 극의 묘한 긴장감을 조율하는 흥미로운 캐릭터다. 주혁에게 주어진 특별한 기회와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맞이하는 혜원을 통해 강한나의 또 다른 매력 볼 수 있다. 더불어 ‘if 로맨스’만의 유니크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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