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인근서 토막 시신 발견…비닐봉지에 감싸져 있어

입력2018년 08월 19일(일) 16:38 최종수정2018년 08월 19일(일) 16:38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머리와 몸통 부분이 분리된 채 발견됐다.

19일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과천동 서울대공원 장미의 언덕 주차장 인근 도로 주변 수풀에 쓰러져 있던 몸통 시신을 서울대공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주변에서 머리 부분을 추가로 발견했으며, 시신은 주차장 인근 도로변 수풀에서 몸통과 머리가 2~3m 가량 떨어진 곳에 있었다.

시신의 머리 부분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검은색 비닐봉지에, 몸통 부분은 검은색 비닐봉지와 흰색 비닐봉지로 감싸져 있었다고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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