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지성, 한지민♥장승조 관계 발전에 자각…동시간대 1위

입력2018년 08월 23일(목) 10:40 최종수정2018년 08월 23일(목) 11:05
'아는 와이프'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아는 와이프’ 지성이 달라진 현재에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자각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연출 이상엽) 7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5%, 최고 7.9%를 기록,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첫 시작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린 차주혁(지성)은 점점 멀어지는 서우진(한지민)을 보며 혼란이 깊어졌다. 서우진의 엄마(이정은)는 차 서방을 찾겠다며 객장까지 찾아왔다. 차주혁은 서우진 엄마의 ‘차 서방’ 집착이 치매로 인한 착각이 아닌 자신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임을 알게 됐다. “연이라는 게 손바닥 뒤집듯 맺고 끊을 수 없다”는 서우진 엄마의 말은 차주혁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

반면 서우진은 윤종후(장승조)가 고백에 대한 답을 재촉하자 “아직 감정이 백은 아니지만 진짜 좋은 분 같다”고 솔직히 말했다. “백 퍼센트 확신을 갖고 시작하는 남녀는 없다. 한 달만 만나보자”는 윤종후의 직진에 서우진도 마음을 받아들였다. 오상식(오의식)과 차주은(박희본)까지 반기는 두 사람의 시작 앞에 차주혁만 선뜻 축하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오상식과 차주은의 성화에 둘의 결혼기념일 여행은 모두의 커플 여행이 됐다.

그날 저녁 서우진이 열감기로 쓰러졌다. 차주혁은 서우진에게 유일하게 효과가 있는 해열제를 기억하고 새벽 약국문을 두드렸다. 차주혁이 힘들게 해열제를 찾아왔지만, 서우진은 윤종후와 함께 응급실로 향하고 있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을 지켜보지 못하고 돌아선 차주혁의 감정은 요동쳤다.

한편, 지금까지 드러난 과거로 가는 열쇠는 2006년도에 발행된 500원짜리 동전과 미스터리한 톨게이트다. 그 동전을 찾아 나선 차주혁이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 것인지, 그의 앞에 또 다른 기회는 올 것인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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