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과천 토막 살인범 변경석 얼굴·실명 공개…심의위 만장일치 결정

입력2018년 08월 23일(목) 17:23 최종수정2018년 08월 23일(목) 17:44
과천토막살인범 변경석 / 사진=KBS뉴스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과천 살인 용의자 변경석(34)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3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를 열어 변 씨의 얼굴과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심의위 7명의 만장일치 결정이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변 씨는 지난 10일 새벽 1시 15분쯤 경기도 안양시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방에 찾아온 손님 A(51)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A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 유기한 혐의로 23일 구속됐다.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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