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지성, 결의에 찬 모습+눈물…다시 한번 과거 바꿀까

입력2018년 08월 23일(목) 17:45 최종수정2018년 08월 23일(목) 18:02
'아는 와이프' 지성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는 와이프' 지성이 현재를 다시 바꿀 수 있을까.

23일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연출 이상엽) 측은 지성의 절절한 오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달라진 현재, 이에 따라 달라진 관계 변화는 차주혁(지성)이 손 쓸 틈 없이 급속도로 전개됐다. 서우진(한지민)이 윤종후(장승조)의 직진 고백을 받아들이면서 한 달간의 계약 연애를 시작했다. 다정한 두 사람을 보며 차주혁은 서우진을 지켜주기로 결심했던 첫 순간의 마음을 떠올렸고, 달라진 현재에서 무엇을 잃게 됐는지 자각했다.

이후 차주혁은 과거로 돌아가는 열쇠가 됐던 2006년도 500원짜리 동전을 찾기 위해 은행까지 달려갔고, 절박함 끝에 결국 동전을 거머쥐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차주혁의 애타는 심정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동전을 바라보며 결심을 굳힌 차주혁은 결의에 찬 표정이다. 하지만 이어지는 사진 속 폭풍 오열하는 차주혁의 모습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차주혁이 또 한 번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지, 하염없이 흘리는 눈물의 의미가 궁금해진다.

차주혁은 과거에는 미처 몰랐던 서우진의 외로움과 아픔을 달라진 현재에서 깨달아가고 있다. 이로 인해 복잡한 마음을 미처 정리하기도 전에 우진 엄마(이정은)가 과거의 자신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음도 알게 됐다. 차주혁이 과거를 바꿨지만 여전히 인연의 끈이 이어지고 있는 것.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차주혁과 서우진의 인생이 바뀔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달라진 현재에서 더 생생해지는 서우진의 추억과 마주하는 차주혁이다. 그동안 혼란스러워했던 차주혁에게 감정의 변곡점이 찾아온다"며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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