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릭·시마론 잇는 21호 태풍 발생하면 이름은 '제비'

입력2018년 08월 24일(금) 07:38 최종수정2018년 08월 24일(금) 08:12
태풍 솔릭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21호 태풍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4일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19호 태풍 솔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충청권에 진입해 현재 충북 지역을 지났다. 솔릭은 이날 오전 9시 충주 동쪽 약 30km 부근을 지난 뒤 오후 3시쯤 원산 동남동쪽 약 24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0호 태풍 시마론은 23일 밤 일본 도쿠시마현 남부에 상륙한 뒤 효고현과 오카야마현 등을 지나 24일 새벽 동해로 빠져나갔다. 일본 현지에서는 23일 밤부터 태풍이 지나는 10여 개 지역 주민 약 160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21호 태풍에 대한 우려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이름에 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21호 태풍은 '제비'로, 현재 21호 태풍이 발생했다는 공식 발표는 없다.

태풍 이름은 태풍위원회 회원국이 각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 명칭에 따른다. 28개씩 5개 조로 구성된 이름은 1조부터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된다. 140개를 모두 사용하면 1번부터 다시 사용하도록 한다.

한국은 태풍 이름으로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독수리' 등을 제출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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