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알츠하이머 진단 공개…내일(27일) 재판 불참석

입력2018년 08월 26일(일) 16:42 최종수정2018년 08월 26일(일) 16:42
전두환 전 대통령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불참석한다.

26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27일 전 전 대통령의 첫 공판기일이 열리기로 했다. 하지만 전 전 대통령 측은 알츠하이머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재판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故 조비오 신부가 헬기 사격에 대한 증언을 했고, 이에 대해 전 전 대통령이 자신의 회고록에서 그를 비난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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