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병원서 숨져…모텔서 선·후배와 술 마시다 의식 불명

입력2018년 08월 28일(화) 06:51 최종수정2018년 08월 28일(화) 07:05
경찰 여중생 사망 조사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모텔에서 술을 마시던 여중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7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위치한 한 모텔에서 선·후배 6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A(14)양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경찰은 A양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아울러 모텔에서 함께 술을 마신 선·후배와 모텔 업주를 소환해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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