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지성X한지민, 서로를 향한 눈물의 의미는?…고백 후폭풍 예고

입력2018년 09월 05일(수) 07:12 최종수정2018년 09월 05일(수) 07:21
'아는 와이프' 지성 한지민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아는 와이프'가 지성을 향한 한지민의 고백 후폭풍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5일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극본 양희승) 제작진은 차주혁(지성)과 서우진(한지민)의 심상치 않은 만남이 담긴 장면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복잡하게 엉켜있던 차주혁과 서우진의 관계는 10회의 반전 엔딩을 기점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차주혁은 자신의 선택으로 뒤바뀐 현재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서우진과 거리를 뒀지만 이혜원(강한나)과의 관계 균열을 막지 못하고 이혼을 맞았다. 반복되는 인연에 혼란을 겪던 서우진은 차주혁을 향한 감정을 확실하게 각성했다. 매 순간 감정에 솔직했던 서우진은 망설임 속에서도 차주혁에게 다가가 입맞춤과 함께 진솔하게 마음을 고백했다.

서우진의 고백 후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는 다른 기류가 흐른다. 감정은 선명해졌지만 현실에서 풀어야 할 실타래는 여전히 엉켜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신의 선택에 대한 후회와 미안함으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차주혁과 심장을 부여잡은 채 괴로워하는 서우진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본다. 두 사람의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은 서로를 향한 감정의 깊이를 고스란히 드러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5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서우진의 고백 이후 달라지는 관계 변화들이 그려진다. 끊을 수 없이 반복되는 운명 앞에서 애써 외면했던 감정을 정면으로 응시하게 된 차주혁과 서우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가 커진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잘못 거스른 운명을 살기로 결심한 주혁, 주혁에 대한 감정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직진하기 시작한 우진의 달라진 행보가 애틋하게 전개된다. 무엇보다 변화를 맞게 되는 결정적 사건이 발생한다.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는 와이프' 11회는 5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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