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탐정' 뭐기에? 성매매·유흥업소 출입 기록 조회 사이트

입력2018년 09월 06일(목) 17:09 최종수정2018년 09월 06일(목) 17:45
'유흥탐정' / 사진='유흥탐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유흥업소 출입 기록을 확인해준다는 사이트 '유흥탐정'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말 개설된 '유흥탐정'은 이들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1건당 약 3만 원을 받고 특정인의 유흥업소 출입 기록 정보를 제공한다.

유흥업과 성매매 관계자는 예약 신청을 받으면서 수집한 전화번호 목록을 파일로 저장해 둔 파일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저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흥탐정'은 해당 데이터에 기록된 전화번호를 통해 특정인의 유흥업소 출입 여부를 확인해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흥탐정' 운영자가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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