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한지민 용기에 지성과 과거로 "내가 다시 바꿀 거야" [텔리뷰]

입력2018년 09월 06일(목) 22:53 최종수정2018년 09월 07일(금) 07:30
'아는 와이프'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아는 와이프’ 한지민이 지성과 과거로 돌아갔다.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연출 이상엽)’에서는 서우진(한지민)이 과거를 바꾸기 위해 용기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우진은 차주혁(지성)을 찾아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왜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해요”라고 소리쳤고, 차주혁은 “결국 내가 또 널 힘들게 했어”라고 자책했다.

이에 서우진은 “괜찮아. 별거 아니야. 은행 잘린 거? 뭐 어때요? 세상에 밥벌이할 게 얼마나 많은데. 지금 당장 힘들겠지만 내가 있잖아요. 뭐든 같이해요”라고 위로했지만, 차주혁은 “아니 안 그럴래. 내 옆에 있으면 네가 자꾸 힘들어져. 그러니까 우진아 그냥 가. 도망갈 수 있을 때 가. 네 인생에서 네가 가장 환하게 웃을 때 그때 네 옆에 내가 없었어. 정말 미안해. 정말 죽을 만큼 미안해.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서우진은 “나도 싫어. 혼자 안 갈 거예요. 그럴 거면 오지도 않았어. 같이 가. 같이 이겨내요”라고 설득했고, 차주혁이 “가란 말이야”라고 소리치자 “좋아. 정 그렇다면 내가 가서 다시 바꿀 거야. 기회는 자주 오는 게 아니니까”라고 말한 후 장원 톨게이트로 향했다.

이후 차주혁은 서우진을 쫓아갔고 두 사람은 함께 2006년으로 돌아갔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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