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이제동, KSL 결승서 김성현과 한 판 승부…8년 만에 결승行

입력2018년 09월 08일(토) 16:43 최종수정2018년 09월 08일(토) 16:43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폭군' 이제동이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결승에서 김성현을 상대로 왕좌 복귀에 도전한다.

이제동은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2018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결승전에서 김성현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로써 이제동은 8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동은 과거 '택뱅리쌍(김택용,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의 한 축을 담당하며 '폭군'이라는 닉네임으로 스타크래프트 판을 접수했다. 지난 2006년 데뷔한 이제동은 양대리그 통합 5회 우승, 4회 준우승을 기록한 최고의 저그 플레이어다.

이제동과 경기를 갖는 김성현도 만만치 않다. 김성현은 '알파고'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테란 유저다. 김성현은 지난 2015년 이후 3년 6개월 만에 결승에 안착했다. 다양한 빌드를 구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김성현은 치밀한 운영과 엄청난 양의 연습으로 자신의 약점을 극복한다.

한편 KSL은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 리그로 올 시즌은 지난 7월 시작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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