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메르스 의심 40대 환자, 1차 검사 '음성' 판정

입력2018년 09월 20일(목) 17:23 최종수정2018년 09월 20일(목) 17:54
원주 메르스 / 사진=YTN사이언스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원주에서 발견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의심 환자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카타르 출장을 다녀온 남성 A(49)씨는 이날 오전 1차 검사 결과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A 씨는 최근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여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돼 강원대학교병원 음압격리병상에 격리됐다. 그는 카타르 출장 당시 폐기종을 치료하기 위해 현지 병원에서 흉관 삽관 처치를 받았다. 이어 귀국 당일인 19일 밤 11시 30분쯤 강원도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실에서 흉관 제거를 요청했다가 의심 증상이 발견됐다.

보건당국은 A 씨를 48시간 동안 관찰한 뒤 2차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