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초등학교서 여학생 숨진 채 발견…유서 추정 메모 발견

입력2018년 10월 02일(화) 14:03 최종수정2018년 10월 02일(화) 14:18
경찰 로고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서울 은평구 소재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전날 저녁 8시 30분쯤 은평구의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해당 학교 재학 중인 6학년 A(12)양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A 양은 귀가하지 않는 딸을 찾아 나선 부모에 의해 발견됐으며 신고를 받은 구조대가 A 양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미 숨진 뒤였다. 발견 당시 A 양은 외상 흔적이 없었고 가방에 죽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메모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투자금 토한 YG, 빅뱅마저 잃을 위기 '악순…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말 그대로 악순환이다. Y…
기사이미지
"20분 지각 맞다" 블랙핑크, 베컴 …
기사이미지
스마트폰 없이 평양가는 벤투호 "오…
[인천국제공항=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히려 더 잘 됐습니다…
기사이미지
구혜선, 호텔 사진 공개→안재현 폭로 중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SNS 폭로를…
기사이미지
"떨어질 것 예상" 이해인, '아이돌…
기사이미지
염따 "이틀만에 12억 매출, 돈 필요…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티셔츠와 후드티 판매를 시작해 12억원…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