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태풍 콩레이로 취소? "폭우·강풍 아닌 이상 진행한다"

입력2018년 10월 05일(금) 09:21 최종수정2018년 10월 05일(금) 09:43
'2018여의도 불꽃축제' / 사진=한화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코앞에 다가온 시점,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진행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6일 여의도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가 열릴 예정이다. 이 와중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여파로 인한 취소 여부도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한화그룹은 홈페이지를 통해 '태풍 콩레이 관련 서울세계불꽃축제 진행 공지'를 올렸다.

공지글에는 "폭우가 오거나 강풍이 불지 않는 이상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풍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한 빠르게 결정사항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화 측은 6일 밤 8시부터 약 40분간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이라는 주제로 여의도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꿈꾸던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가며 잊고 있던 꿈을 되찾는다'는 스토리를 담은 올해 불꽃축제는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은 제주도가 태풍 콩레이 영향권에 접어드는 이날부터 6일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100~3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500mm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육상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35~4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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