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나틱, 롤드컵 D조 1위 결정전서 iG 제압…3년 만에 1위로 8강행

입력2018년 10월 17일(수) 23:29 최종수정2018년 10월 17일(수) 23:29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프나틱이 인빅터스 게이밍(iG)을 꺾으며 D조 1위로 롤드컵 8강에 진출했다.

프나틱은 1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월드챔피업십(롤드컵) D조 1위 결정전에서 중국의 iG를 36분 만에 누르고 D조 1위를 확정했다. iG는 D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당초 D조는 iG의 독주가 예상됐으나 프나틱이 이날 6경기에서 iG를 누르며 양 팀이 나란히 5승1패를 기록했다. 결국 프나틱과 iG는 1위 결정전을 치렀고, 승리는 프나틱에 돌아갔다.

프나틱은 '브록사'의 리신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프나틱은 한 번 잡은 우세를 놓치지 않았고, 내셔 남작 버프까지 받으며 iG를 무너뜨렸다.

이로써 프나틱은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조 1위로 조별예선을 통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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