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희화화…김칫국물 사진+충격 발언

입력2018년 10월 22일(월) 14:23 최종수정2018년 10월 22일(월) 14:34
워마드 / 사진=워마드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가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를 희화화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워마드의 한 회원은 워마드 게시판에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신모(21) 씨를 희화화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강서구 PC방 사건 피해자 시신 유출됐다'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김칫국물 사진과 함께 "등장 밑이 어둡다더니, 내 집 냉장고 구석에 처박혀 있더라. 일반 배고파서 국수랑 같이 호로록 말아먹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가해자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줘서 먹기도 편했다"며 피해자를 희화화했고, 워마드 회원들은 동조했다.

한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 신모 씨는 지난 14일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손님 김성수(30)에게 피살됐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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