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호 태풍 위투 북상 중, 이동 경로 주목…한반도 접근 가능성은?

입력2018년 10월 23일(화) 11:58 최종수정2018년 10월 23일(화) 12:14
태풍 위투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북상 중인 제26호 태풍 위투(YUTU)의 이동 경로가 주목받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위투는 전날 오전 괌 동남동쪽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중심기압 985hPa, 최대 풍속 97km/h, 강풍반경 250km의 규모로 발전해 일본 오키나와 방향으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23일 오전 현재 소형 태풍인 위투는 26일쯤 중심기압 935hPa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한반도 남쪽의 한기 때문에 위투가 우리나라까지 접근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위투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옥토끼를 의미한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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