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폭행'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운영하는 한국미래기술은 어떤 기업?

입력2018년 10월 31일(수) 16:06 최종수정2018년 10월 31일(수) 16:27
양진호 회장 한국미래기술 회장 /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퇴사한 직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이 운영하는 한국미래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양 회장이 전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30일 공개한 데 이어 양 회장이 회사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일본도와 석궁으로 살아있는 닭을 죽이도록 강제한 장면이 포착된 영상을 31일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국내 최대 웹하드 사이트 위디스크,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 회장은 한국미래기술 회장직도 함께 맡고 있다.

한국미래기술은 2014년 2월 경기 군포에 설립된 로봇 제조 업체다. 2016년 한국미래기술이 개발한 직립보행 로봇 '메소드-2(Method-2)'에 사람이 타고 있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원수 160여 명의 중소기업이며 계열사로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선한아이디, 한국인터넷기술원, 블루브릭 등이 있다.

한편 31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양 회장과 관련해 기존 사이버수사대, 지능팀에 광역수사대를 추가로 투입해 폭행, 동물 학대 혐의 등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잠수' 개리→'음주운전 3OUT' 길 방송 복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리쌍 개리, 길이 동시에 …
기사이미지
슈퍼주니어·방탄소년단→아이즈원…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2020년의 첫 명절이자 연휴인 설이 시…
기사이미지
별들의 귀환→여풍, 2020년 상반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2020년 새해와 함께 드라마 기대작들이…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