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희 시인, 네 번째 시집 '꽃뱀' 출간

입력2018년 11월 06일(화) 11:31 최종수정2018년 11월 06일(화) 11:31
한명희 시인 '꽃뱀' 출간 / 사진=해당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한명희 시인이 네 번재 시집을 냈다.

한명희 시인의 시집 '꽃뱀'이 시작시인선 0271번으로 출간됐다.

1992년 '시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한명희 시인의 시집 '꽃뱀'은 진솔한 내적 고백이자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상처의 기록을 담았다.

한명희 시인은 역설적 상황을 은밀한 내적 고백을 통해 드러냄으로써 삶의 아이러니를 포착하고 이를 담담히 그려내는 데 몰두했다.

해설을 쓴 강성률 영화평론가는 이번 시집에 대해 "한명희는 수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그의 시는 단정하다. 시가 길지도 않고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도 않는다. 이야기가 시 안에 길게 들어있지도 않다. 진솔한 내적 고백이지만, 그 고백은 에피소드를 통해 비유가 되기도 하고 상징이 되기도 한다"고 평했다.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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