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손흥민 기록 깨고 최연소 UCL 데뷔 가능성

입력2018년 11월 07일(수) 14:40 최종수정2018년 11월 07일(수) 15:01
바이에른 뮌헨 훈련 사진. 노란색 테두리 안이 정우영. / 사진=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캡쳐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유망주 정우영이 한국인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에 도전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AEK아테네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4차전 경기를 치른다.

승점 7점으로 아약스와 함께 E조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아직까지 승점이 없는 아테네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 1위에 올라 있어 16강 진출이 어렵지 않은 만큼 부진한 리그에 집중하고 조 최약체 아테네와의 경기에서는 로테이션이 가동될 가능성이 있다. 자연히 정우영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우영은 지난달 31일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컵 대회 32강 경기에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으나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다. 그러나 꾸준히 1군 훈련에 합류했고, 챔피언스리그 소집 명단에 포함된 만큼 교체 카드로 1군 무대를 밟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정우영이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서게 된다면 한국인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이 새로 쓰인다. 기존 기록은 지난 2013-2014 시즌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뛰었던 손흥민이 기록한 만 21세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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