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황희찬, 대표팀 소집 제외…대체 발탁 無

입력2018년 11월 13일(화) 10:14 최종수정2018년 11월 13일(화) 10:21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벤투호가 황희찬 없이 호주 원정길에 오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황희찬(함부르크SV)이 허벅지 부상으로 최종 소집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황희찬의 대체 발탁은 없다.

이번 소집에서 손흥민과 기성용은 파울루 벤투 감독과의 협의를 거쳐 빠졌다. 주축 선수들이 없는 만큼 파울루 벤투 감독은 아시안컵 전 마지막 A매치를 통해 다른 선수들의 점검에 나설 계획이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여러 선수들이 이탈하며 벤투 감독은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정우영(알사드)가 가장 먼저 부상으로 이탈하며 대체자로 주세종(아산무궁화)가 투입됐다. 이후 12일에는 우측 수비수 김문환이, 13일에는 황희찬이 부상으로 인해 최종 소집 명단에서 빠졌다. 김문환과 황희찬의 대체 선수는 발탁되지 않았다.

명단 발표 당시 총 26명이었던 대표팀 명단은 이들의 이탈로 인해 24명으로 줄게 됐다. 벤투 감독은 24명의 선수로 호주, 우즈베키스탄과의 2연전에 나선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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