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원정 경기' 한국, 호주 상대로 아시안컵 복수 나선다

입력2018년 11월 17일(토) 09:09 최종수정2018년 11월 17일(토) 09:09
지난 2015년 아시안컵 당시 맞붙었던 한국과 호주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첫 원정경기를 치르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지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복수를 위해 나선다.

한국은 17일 오후 5시 50분(이하 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평가전에서 호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벤투 감독 부임 후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벤투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코스타리카와 경기에서 2-0으로 깔끔한 승리를 거뒀고, '강호' 칠레와 득점 없이 비겼다. 한국은 우루과이를 2-1로 제압하며 사상 첫 승리를 따낸 후 파나마와는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호주를 상대로 아픈 기억이 있다. 한국은 지난 2015년 1월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결승에서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개최국 호주와 1-1로 연장 승부에 돌입했지만, 끝내 패배의 쓴 잔을 들이키고 말았다. 한국은 벤투 감독 체제 하 처음으로 갖는 원정경기에서 좋은 소식을 전한다는 각오다.

한편 한국은 호주를 상대로 역대 7승10무9패로 열세에 놓여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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