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떠난 '뱅' 배준식, 100씨브즈와 계약

입력2018년 11월 23일(금) 10:58 최종수정2018년 11월 23일(금) 11:08
'뱅' 배준식 / 사진= 100씨브즈 트위터 캡쳐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SKT T1과의 계약이 종료된 '뱅' 배준식이 북미 100씨브즈와 계약했다.

100씨브즈는 2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SKT에서 5년 간 활약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2회 우승했던 '뱅' 배준식이 100씨브즈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배준식이 입단하는 100씨브즈는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오너인 댄 길버트가 투자해 만든 팀이다. 올해 벌어진 롤드컵에서는 16강서 탈락했다. 한국 선수들인 '후히' 최재현과 '썸데이' 김찬호가 속한 팀이다.

배준식은 자신의 SNS를 통해 "100씨브즈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북미 팬들을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프로 선수로서 생활하며 미래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다. 그러나 100씨브즈와 그 팀원들과의 몇 차례 대화를 통해 나는 팀의 승리와 성공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었다"라며 "100씨브즈에서 최선을 다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이겠다"라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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