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첫 골' 토트넘, 첼시 꺾고 3위 도약

입력2018년 11월 25일(일) 08:33 최종수정2018년 11월 25일(일) 08:33
손흥민 / 사진=토트넘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첫 골을 신고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10승3패(승점 30)를 기록하며 리그 3위로 도약했다. 반면 첼시는 8승4무1패(승점 28)로 4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델레 알리의 절묘한 헤더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16분에는 해리 케인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2-0으로 달아났다.

손흥민도 힘을 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전부터 여러 차례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아쉬운 마무리로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9분 하프라인 부근부터 단독 드리블 돌파로 조르지뉴와 다비드 루이스를 제친 뒤, 골대 구석을 노리는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의 리그 첫 골이자, 올 시즌 3호골.

손흥민은 후반 33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되며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토트넘은 후반 40분 올리비에 지루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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