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에 '스승' 포체티노도 찬사 "환상적인 골"

입력2018년 11월 25일(일) 12:29 최종수정2018년 11월 25일(일) 12:29
손흥민 / 사진=토트넘 SNS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환상적인 골이었다"

손흥민(토트넘)의 환상적인 골에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찬사를 보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토트넘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델레 알리의 절묘한 헤더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16분에는 해리 케인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2-0으로 달아났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9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알리의 패스를 받은 뒤, 빠른 스피드로 조르지뉴를 제쳤다. 이어 다비드 루이스까지 따돌린 뒤 골대 구석을 노리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리그 첫 골.

앞서 리그컵에서 2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올 시즌 3호골, 토트넘 입단 후 50번째 골을 신고했다.

경기 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에 득점 장면에 대해 "환상적인 골이었다. 경기를 본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는 골"이라면서 "손흥민의 능력을 보여준 움직임"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토트넘은 10승3패(승점 30)를 기록하며 리그 3위로 도약했다. 반면 첼시는 8승4무1패(승점 28)로 4위에 머물렀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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