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빨랐다' 정우영, 韓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데뷔

입력2018년 11월 28일(수) 09:13 최종수정2018년 11월 28일(수) 09:19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유망주 정우영이 19세의 나이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섰다. 정우영이 손흥민의 한국인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데뷔 기록을 넘어섰다.

정우영은 2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토마스 뮐러와 교체되어 경기에 나섰다. 정우영은 이날 교체 출전으로 1군 경기 공식 데뷔전을 치러냈다.

팀이 5-1로 크게 앞서던 상황에서 경기장에 나선 정우영은 부지런히 뛰며 1군 무대의 분위기를 익히는데 주력했다. 정우영은 1군 데뷔전에서 공격 포인트 없이 약 10여 분을 뛰었다.

정우영은 1군 경기 데뷔전을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들어내며 한국인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데뷔 기록도 새로 썼다.

손흥민은 지난 2013-2014 시즌 독일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경험했다. 당시 손흥민의 나이는 21세. 19세 정우영은 손흥민보다 약 2년 빠르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손흥민이 가지고 있던 최연소 기록을 갈아 치웠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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