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찬스 무산' 손흥민, 토트넘-바르셀로나전 평점 6.7점[챔피언스리그]

입력2018년 12월 12일(수) 07:08 최종수정2018년 12월 12일(수) 07:25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1대1 찬스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팀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12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 맞붙어 1-1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2승2무2패(승점 8)로 인터밀란(승점 8)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며 16강행을 확정했다.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질풍같은 돌파로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잡았으나 아쉽게도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날 종회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총 유효슈팅을 3개 시도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상대 골망을 흔들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7점을 부여했다. 케인이 7.6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대니 로즈(7.2점), 크리스티안 에릭센(7.0점), 무사 시소코(6.9점)가 뒤를 이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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