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번리 경기 벤치에서 출발…'휴식 차원'

입력2018년 12월 15일(토) 23:38 최종수정2018년 12월 15일(토) 23:38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번리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리그 1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손흥민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앞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경기에 연달아 출전했던 손흥민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로 해리 케인이 나선다.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가 뒤를 받치며 무사 시소코와 올리버 스킵이 허리를 구성한다. 수비진은 대니 로즈, 벤 데이비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키어런 트리피어 그리고 위고 요리스가 구축한다.

한편 토트넘은 시즌 12승4패(승점 36)로 리그 3위에 위치해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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