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5분' 토트넘, 번리에 1-0 진땀승

입력2018년 12월 16일(일) 09:30 최종수정2018년 12월 16일(일) 09:40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후반 교체로 활약한 토트넘이 번리에 진땀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16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주축 미드필더 에릭센과 함께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3~4일간 치러진 경기에서 연속적으로 선발로 나섰던 손흥민은 이날 휴식 차원에서 선발에서 빠졌다.

토트넘은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번리가 수비 라인을 내리고 단단히 버텼다. 궂은 날씨도 토트넘의 공격을 어렵게 만들었다. 토트넘은 후반 중반 에릭센과 손흥민 등을 투입하며 승리를 노렸고, 후반 추가시간 델레 알리와 해리 케인으로 이어진 기회를 에릭센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어렵사리 승리를 챙겼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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