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소속사, 음주운전 논란에 "10월 계약 종료…당사자와 연락 안돼"[공식입장]

입력2018년 12월 26일(수) 09:44 최종수정2018년 12월 26일(수) 10:02
손승원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손승원이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는 보도에 대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26일 한 매체는 손승원이 이날 오전 4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손승원과 10월에 계약이 종료됐다. 이후 손승원 개인으로 활동하며 공연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당사자와 연락하며 상황을 확인하려 하고 있다.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손승원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206% 상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를 달리던 중 앞서 가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손승원은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청춘시대2' 등에 출연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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