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선두 추격' 이끌까…본머스전서 3G 연속골 도전

입력2018년 12월 26일(수) 14:29 최종수정2018년 12월 26일(수) 14:29
손흥민 / 사진=토트넘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14승4패(승점 42)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 불안한 경기력으로 우려를 자아냈지만, 최근 승수를 쌓으며 3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토트넘은 내친김에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4)와는 2점 차, 1위 리버풀(승점 48)과는 4점 차이다. 빡빡한 경기 일정이 부담스럽지만 선두권 추격을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최근 손흥민은 그야말로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일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렸고, 24일 에버턴전에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몰아치기에 능한 모습을 보였던 손흥민인 만큼 본머스전에서도 골이 기대된다.

만약 손흥민이 본머스전에서도 골을 기록한다면 12월 이달의 선수상에도 도전할 수 있다. 손흥민은 2016-2017시즌 두 차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지만, 지난 시즌부터는 이달의 선수상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12월 리그 5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7일 본머스, 30일 울버햄튼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추가할 경우, 통산 세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도 꿈이 아니다.

손흥민이 본머스를 상대로 3경기 연속 골 사냥에 성공하며 12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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