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아시아 선수"

입력2018년 12월 29일(토) 13:22 최종수정2018년 12월 29일(토) 13:25
손흥민 / 사진=토트넘 SNS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아시아 선수다"

영국 현지 매체가 손흥민(토트넘)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부활은 포체티노 감독의 재능이 그의 자아와 일치한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기사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력에 찬사를 보내는 한편, 포체티노의 성공 스토리 사례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2015-2016시즌 레버쿠젠에서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첫 시즌을 보내고 감독에게 떠나게 해줄 것을 요청했었다. 그는 마치 길 잃은 아이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떠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어깨를 펴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를 요구했다"면서 "손흥민은 두 번째 시즌 성과는 놀라웠다. 토트넘은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2위를 차지했고, 손흥민은 2차례나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손흥민은 최근 몇 주 동안 다른 레벨에 도달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7골을 넣었다"면서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이 토트넘의 타이틀 경쟁에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에 대한 찬사는 계속 됐다. 더 선은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컬트 히어로(특별한 추종자를 가진 영웅)였고, 오카자키 신지는 레스터에서 타이틀을 따냈다. 하지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아시아 선수"라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30일 울버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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