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울버햄튼전 평점 5점…경기 최저점

입력2018년 12월 30일(일) 10:07 최종수정2018년 12월 30일(일) 10:07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경기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1-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6연승 도전이 실패로 돌아가며 시즌 15승5패(승점 45)로 2위에 머물렀다. 울버햄튼은 시즌 8승5무7패(승점 29)를 기록하며 7위로 도약했다.

이날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기장을 누볐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해리 케인에게 패스를 넘겨줬고, 케인이 이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도움까지 기록했다. 하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경기 종료 후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경기에 나선 양 팀 선수들의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울버햄튼 선수들 중 가장 낮은 5점을 받았다. 델레 알리와 무사 시소코가 손흥민과 같은 평점을 획득했다.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것은 득점을 뽑아낸 라울 히메네스와 울버햄튼 중원의 핵심인 무티뉴였다. 이들은 각각 8점을 마크했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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