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향하는 '핫식스' 이정은6, '바람 적응+숏게임 강화' 숙제

입력2019년 01월 03일(목) 11:54 최종수정2019년 01월 03일(목) 11:54
이정은6
[광화문=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핫식스' 이정은6이 미국 무대 정복을 위해 바람 적응, 웨지샷과 퍼팅 강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정은6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정은6은 올해 한화 클래식,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을 비롯해 총 9억5764만1447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정은6은 평균타수 부문에서도 69.8705타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무대를 평정한 이정은은 LPGA 퀄리파잉 스쿨도 수석으로 통과하며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이정은6는 미국 무대에서 성적을 내기 위해 바람에 대한 적응, 향상시켜야 할 점으로는 웨지샷과 퍼팅을 꼽았다.

그는 지난 LPGA 대회 참가 경험을 통해 보완점을 찾았다고 전했다. "메이저대회를 중점적으로 나갔다. KPMG에서 컷을 당한 기억이 있다. 코스도 어려웠고 바람이 강했다"라며 "바람에 맞서는 기술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바람 적응이 미국 적응에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외국 선수들과의 거리 차이도 상당했다. 100m 이내의 웨지샷, 퍼팅을 많이 연습해서 버디 기회를 많이 잡아야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 샷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미국 공략을 위해 숏게임을 강화시키겠다는 뜻을 전했다.

사진=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장동민, '욕'없으니 드러난 수준 [ST포커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한결 …
기사이미지
'캠핑클럽', '미운우리새끼'·'개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캠핑클럽'이 아쉽게도 일요 예능 왕좌…
기사이미지
양현석 'YG 왕국'의 몰락, 단단히 …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YG 왕국'이 끝도 없이 추락 중이다. …
기사이미지
예정화 왜?…마동석 '이터널스' 합류에 근황…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마동석의 마블 스튜…
기사이미지
김서영, 광주세계수영대회 개인혼영…
[광주=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인어공주' 김서영이 안방에서 생…
기사이미지
유하나·이용규, 21일 득남…"반가…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