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대신 텃밭구매"…'밥블레스유', 새해 목표 다지며 시작한 2019년 [종합]

입력2019년 01월 03일(목) 21:23 최종수정2019년 01월 03일(목) 21:23
밥블레스유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새해 목표를 밝혔다.

3일 방송된 케이블TV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멤버들이 새해 첫 메뉴로 정통 이북식 만둣국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만둣국 집은 최화정의 약 40년 된 단골집이자 이영자의 힐링푸드 맛집이었다. 최화정은 "장안의 멋쟁이들은 다 왔다. 연예인 중에서도 멋 좀 아는 사람들이 왔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영자는 이에 크게 동의하며 "맛쟁이다"라고 거들었다.

그러나 김숙은 다소 생소한 만둣국의 맛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는 "나는 이 맛이 너무 익숙하지가 않다"며 어리둥절해했다. 반면 이영자는 "맛이 깊어서 한문이 쓰고 싶다"라며 제대로 만둣국의 풍미를 즐겼다. 이에 송은이는 "설중온천"이라 외치며 놀라운 비유를 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때 갑자기 김숙이 "난 이제 온다"라며 국물을 마시고는 만둣국의 맛에 감탄을 내뱉었다.

이어 '밥블레스유' 멤버들은 2019년 목표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숙은 "올해는 포토샵을 배워볼까 생각 중이다"면서 "뮤즈가 있다. 이영자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영자는 "그럼 나는 올해 계획이 얘를 피하는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김숙은 "언니들 사진을 다 합성해서 예쁘게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밥블레스유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최화정은 "2019년에는 적극적으로 싸돌아다닐 거다. 예전에는 어떤 드라마 섭외가 들어오면 집에 있는 시간을 뺏기는 것 같아서 거절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손예진이 10년 간 필라테스를 했다더라. 그게 너무 부러우면서도 멋있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돌아다니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볼링에 집중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욕심이 많다"고 말문을 연 송은이는 "볼링을 좀 제대로 해서 올해는 프로 테스트까지 도전하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이 언니 장난 아니다. 아이언맨 같은 장갑을 끼고 공을 막 돌린다"라며 송은이의 볼링 실력을 극찬했다.

이영자의 새해 바람은 텃밭을 가꾸는 것. 그는 "집은 못 사더라도 텃밭은 사고 싶다. 봄에는 상추와 쑥갓을 길러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또한 이영자는 스포츠 댄스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그를 응원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돌연 "바차타 한 번 보시겠냐"면서 두 사람이 몸을 밀착해 추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전통 춤 영상을 보여줬다. 이영자와 최화정은 말수까지 줄어들며 영상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관능적이고 멋있다"며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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