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 "손흥민 공백 아쉽지만 계속 나아가야"

입력2019년 01월 06일(일) 11:08 최종수정2019년 01월 06일(일) 11:10
델레 알리와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다. 그가 떠나는 것이 아쉽지만,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한다"

델레 알리(토트넘)가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알리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를 통해 "어떤 팀이라도 손흥민이 떠난다면 큰 타격이 될 것이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기 때문"이라면서 동료의 공백을 아쉬워했다.

손흥민은 최근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하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오는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끝으로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잠시 팀을 떠나야 한다.

손흥민은 "팀에게 미안하다. 하지만 조국도 중요하다"라며 아시안컵 출전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토트넘에게는 심각한 전력 타격임이 분명하다.

알리는 "어떤 팀이라도 손흥민이 떠난다면 큰 타격이 될 것이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놀라운 자질을 갖췄다"고 손흥민의 공백을 아쉬워했다.

알리는 또 "매일 손흥민과 함께 훈련하면서 그의 자질을 볼 수 있다. 그는 양 발을 모두 잘 쓰는 믿을 수 없는 선수"라면서 "그는 골을 넣는 대단한 눈을 가졌고, 무에서 마법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알리는 "우리에게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이 있다"며 "손흥민은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떠나는 것이 슬프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시즌이 시작할 때부터 이러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통 받지 않을 것"이라며 손흥민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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