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여진구, 왕 명령 어기고 이세영과 약속 지켰다 [텔리뷰]

입력2019년 01월 09일(수) 06:30 최종수정2019년 01월 09일(수) 06:30
왕이 된 남자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왕이 된 남자' 광대 여진구가 왕의 명령을 어겼다.

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연출 김희원)에서는 가짜 임금 노릇을 하는 하선(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승지 이규(김상경)는 이헌(여진구)에게 찾아가 "좌상이 부원군 유호준(이윤건)의 참형을 주청했다"고 전했고, 이헌은 "장인을 참형에 처하라"라고 명령했다.

이에 이규는 놀라운 표정을 지었지만, 하선에게 이헌의 교지를 그대로 전달했다. 그는 "부원군을 삭탈관직하고, 참형에 처하라"라는 명령을 외우라고 말했다.
왕이 된 남자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하선은 대신들 앞에서 "부원군을 '삭탈관직'하되 참형 대신 '위리안치'하라"고 왕의 명령에 반하는 행동을 하며 중전 유소운(이세영)과의 약속을 지켰다.

'위리안치'란 죄인이 유배지에서 달아나지 못하도록 가시로 울타리를 만들고 그 안에 가두는 것.

또한 하선은 이규에게 중전 유소운(이세영)이 부원군 유호준의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부탁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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