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한 경기 49점' 김선형에 기념상 수여

입력2019년 01월 09일(수) 17:10 최종수정2019년 01월 09일(수) 17:10
김선형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선형(서울 SK)이 기념상을 수상한다.

한국프로농구(KBL)는 "지난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한 김선형(49점)에게 기념상을 수여한다"고 9일 밝혔다.

김선형이 달성한 49점은 지난 2011년 3월 12일 문태영(당시 창원 LG)이 서울 삼성을 상대로 기록한 40점 이후 8년 만에 국내 선수가 한 경기 40점 이상을 뽑아낸 값진 기록이다.

KBL은 국내 선수들이 좋은 기량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더욱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프로농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김선형에게 '49득점 기념상'을 시상하게 됐다.

한편 김선형에 대한 '49득점 기념상' 시상은 오는 25일 잠실학생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SK와 LG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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